아직 경제위기도 아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 계속 치솟고 있다. 2023년 중반까지 계속된다는 분석이다.

경제위기가 지금은 아니라는 말이다. 경제전문가들은 2023년 중반가지 계속하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 더욱더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분석한다. 지금은 경기둔화의 시기 정도 일 뿐이다. 23년도 중반에 이르러 비로소 경제위기가 온다. 경기위기의 고점을 찍는것을 23년 으로 보고있다.

 

 

경제위기 예상 그래프

 

2023년 부터 더 경제위기는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래프가 나타내는 모습은 더욱 무섭다. 23년 부터 터 가속회되어 최고치에 다 달았을때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위로 꺽인 L자형태로 서서히 더 증가하면서 고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지금도 막막한 시대인데 내년은 더 걱정이 된다. 지역마다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현재 상황이다.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방안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분명한 개개인의 고충이 되어야한다.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등의 막연함을 등지고 미디어시대에 맞는 노력형 수익창출 및 각자에게 맞는 전문분야를 부각시켜 조금이라도 나은 상황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예전과 지금 시대는 너무 많이 달라진 것이 분명하다. 시대의 급변이라는 단어조차 이제 맞지 않다. 시대의 격변을 겪고 있다.

 

시대를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하나 인것 같다.

시대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사고와 패턴 그리고 두뇌의 습관까지도 모두 버린다. 고구려시대에서 갑자기 조선시대가 된것이나 다름 없다. 고구려시대에 살던 사람이 갑자기 조선시대를 맞이했을때 가장먼저 무엇을 할까?  이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떠한 도구를 다루고 어떠한 형태로 살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살던 시대의 행동 패턴들이나 사상들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보일 것이다. 지우지 못하고 나의 본연의 모습을 고집하거나 바꾸지 못한다면 즉, 변화되지 못한다면 아무 적응을 하지못하다가 쓰러지고 말것이다. 현재시대도 그러하다.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변해오던 것이 코로나펜데믹을 맞이하게 되면서 격변했다. 내가 알고있던 모든 지식과 사고의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면 열심히 살수록 힘들게 일 할수록 더욱더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발빠른 미디어시대의 이해

누군가는 요즘이 가장 돈벌기 쉬운시대라고 생각하고 그만큼의 돈을 벌고 안정적 이상의 삶을 산다. 반면에 아무리 해도 어려운 누군가도 많다. 미디어를 잘 다루는냐 못 다루느냐가 핵심적인 차이이다. 광고에 소비를 하느냐 광고로 돈을 버느냐 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인 것이다. 어쩌면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현재삶까지 안정을 유지 하고 있던 부자들 조차 곧 단숨에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되어 있거나 현재 까지 잘 된 사람들은 변화하는 것에 가장 둔감하기 때문이다. 이세상이 바뀌지 않았으면 하고 바뀌어도 체감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이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면 현재의 시대를 이해 하는 것에 집중 했으면 좋겠다. 격변의 시대는 한 순간에 두 부류의 사람들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시대 이기 때문이다. 보다 더 나은 세상이 모두에게 열릴 것을 소망한다.

 

나에게 집중하고 현 시대를 느끼고 즉시 변화 하자.

 

끝.